즐거운 소풍길에서 빠지면 정말 섭섭한 이것은?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즐거운 주말인데요. 여러분들 어떻게 주말을 이용해 어디로 떠날 계획은 잡으셨나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때면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설레이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학창시절 소풍날로 잠시 돌아가보겠습니다. 돌..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5.11
아름다운 길이라 해서 찾아 갔었는데....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저번 주말을 이용해 주변에 갈곳이 없나 찾던 중 네비에 나온 아름다운 길이란 메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길이라...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가기전 생각으로는 메타쉐쿼이아 길처럼 가로수가 울창하거나 아니면 주변으로 멋진 풍광..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3.20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몇년만에 맞이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지 ㅎㅎ 눈 치우러 나가는 길에 동네 풍경 몇장 찍어 봤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ㅇ^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12.24
논산에도 첫눈이... 어제 이른 아침 나가려고 문을 연 순간 헉! 일기예보에는 눈 소식이 없었는데.. 날씨보니 이 날 현재 날씨 맑음 ㅡㅡ;; 지나서 봐도 이날 아침 날씨 맑았음 ㅡㅡ;; 하염없이 내리는 눈... 이런 차 몰고 나가야 하는디... 갑자기 시구절(?)이 생각나는군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12.10
김장하는 날이면 생각나는 바로 이것! 요즘 김장철이라 김치 담그시는 집들이 많죠? 저야 혼자 사니 김치는 안담궈 먹지만 이날은 여인네님이 손수 담근 김치를 가져왔습니다. 김치를 득템하니 그냥 있을 수는 없죠. 바로 마트로 달려가 목살을 사옵니다. 원래는 쌈채소도 사고 굴도 사고 이래저래 준비하려고 했는데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11.21
자취남의 소소한 저녁밥상 예전에는 간간히 제 밥상을 올렸는데 요즘 뜸한것 같아 올려 봅니다. 그럼 밥상을 살펴볼까요? (좌측 위부터) 계란후라이, 여인네님이 담가주신 무생채, 잡곡밥, 아욱과 두부를 넣고 끓인 된장국, 견과류가 들어간 오징어 젓갈 그리고 김 디저트로 살짝 볶은 토마토를 갈아서 끓인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11.08
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추석 전날 면목시장 풍경~ 그동안 바뻐서 블로그도 제대로 못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 개시!! ㅎㅎ 바따구따는 어제 집에 갔다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는지요?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09.15
집에서 해먹은 초간단 짜장면~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짜라짜짜~짜~장면♬ 지금 점심을 먹으려 초간단 짜장면을 해봤습니다. 재료 3분짜장, 양배추, 양파, 소면 끝!! 집에 있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짜장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3분짜장만 넣어 먹으면 많이 아쉽죠. 그래서 양배추와 양파를 듬뿍 썰어 기..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08.21
저는 점심에 비빔국수 해서 먹었는데 님들은 어떤 식사를 하셨는지요? 요즘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자주 내리네요.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빼고는 계속 내립니다. 그런지도 벌써 한달을 넘겼네요. 이건 뭐 물놀이 한번 못가보고 여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더구나 벼락과 강풍을 동반해서 집이 날아갈 듯 굉음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아무쪼록 모두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세..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