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 났더니... 여긴 어딘가? 이것은 무엇인가? 며칠전 한파가 온다는 소식에 싱크대 수도를 틀고 잤더니 지난 저녁 먹었던 그릇 위에 오묘한 역고드름이 생겨났네요. 혼자 산지 10년도 훌쩍 넘었지만 이런 모습은 또 처음이네요 ㅎㅎ 모르시는 분이 보면 어디 남극에 사는 줄 알겠어요 ㅋㅋ 부제: 멧돌. 어처구니가 생겼군요. (신기해서..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3.02.14
안녕하세요. 바따구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현재 생활 여건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웃으면서 다닐 여력이 아직 안 되네요. 제게 욕을 해도 겸허히 다 받겠습니다. 한 동안은 블로그는 공적인 블외의 오프라인 활동은 접어두기로 했으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3.01.08
며칠전 뱀 경고문에 이은 또 다른 경고문. 며칠전 글 쓴 귀여운 뱀 경고문에 비해 이 곳 경고문은 뱀이 나름 날카롭다. 그런데 이곳은 벌이 더 귀여우니... 둘이 마치 싸울 듯한 표정! 그런데 벌이 더 여유로운 모습을 하니, 벌이 이긴다에 한표를 던져본다. 벌은 아저씨들이 더 조심해야 하겠어요. ㅎㅎ . . . 아무튼 이러다 경고문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11.24
귀여운 뱀~ 경고문 뱀하고는 친하지 않지만 이런 귀여운(?) 경고문을 보니... 뱀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아주 조금은 들기도 하였다. ㅎㅎ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11.12
기쁨이 허탈로 바뀌는 그 순간. 앗! 속았다! 며칠 전 장 볼겸해서 동네 마트에 들렸습니다. 반찬거리 좀 사면서 마트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수입과자 코너에 제 눈에 들어온 과자가 있었습니다. 요즘 과자가 비싸고 건강 생각해서 잘 안먹는 편인데요. 가격도 꽤 저렴하고 들어보니 묵직한 것 같아 몇개 샀습니다. 역시 수..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10.21
추석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인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죠? ㅎㅎ 웃자고 쓴 말이고요. 일일이 찾아 명절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양해 바라옵고 이 글로 대신해 인사드립니다.그럼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고 늘 가정 내 행복이 깃들길 기원..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9.28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주려고 비는 그렇게 내렸나 봅니다. 며칠 전부터 계속 이어지던 비가 잠시 그치고 하늘은 영롱하고 영험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사진으로 보니 그 감동이 절반으로 줄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무한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자연을 느낄수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운무를 휘감고 있는 계룡산의 모습. 구름도 잠시..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8.25
가뭄으로 말라버린 논산 탑정호의 모습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피해가 속출 되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논산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논산의 제일 저수지인 탑정호를 찾아 그 가뭄의 정도를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탑정호를 가기전 노성에 위치한 병사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6.27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제가 저번 주말부터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일은 새벽에 일을 나가 밤 늦게 들어 들어 옵니다. 그리고 휴일도 없다보니 블로그 운영하는데 있어 꽤 힘들듯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댓글창을 닫게 되었고 미리 써놓은 포스팅이 끝나면 시간이 지나..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