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따구따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라 여기저기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제가 사는 이곳도 벚꽃들이 만개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구요.
더구나 어제는 비가 그친 뒤라 맑고 푸른 하늘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그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바라본 꽃들은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더라구요.
벚꽃따라 떠난 동네 한바퀴~ 저 바따와 함께 구경 떠나 보실래요?^^
(오늘은 댓글창을 닫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룹명 >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따의 이번주 일주일 정리~휴 바쁘다 바뻐~ㅎ (0) | 2014.05.10 |
---|---|
답답하네요. (0) | 2014.04.19 |
발길을 돌리게 만든 어이없는 딸기축제 (0) | 2014.04.04 |
저같은 자취생에겐 꼭 필요한 영양간식 e25gram 하루견과를 아시나요? (0) | 2014.03.26 |
고인이 된 분을 이용해 낚시하는, 그리고 더 열받는 일은... (0) | 201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