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일상다반사

답답하네요.

바따구따 2014. 4. 19. 14:25

지난 며칠간 뉴스로 밤을 새웠습니다. 얼마나 애타고 마음이 아픈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그런 이유로 블로그도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며칠간 자중하고 조만간 마음 정리되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