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소풍길에서 빠지면 정말 섭섭한 이것은?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즐거운 주말인데요. 여러분들 어떻게 주말을 이용해 어디로 떠날 계획은 잡으셨나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때면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설레이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학창시절 소풍날로 잠시 돌아가보겠습니다. 돌..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2.05.11
<부여맛집> 명동 손칼국수 (부여 맛집) 명동 손칼국수 2011.6.25 시원한 바지락 육수에 호박이 들어간 일품 칼국수 예전에 부여 살적에 자주 가던 칼국수집입니다. 장마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날.. 뜨끈한 칼국수 국물이 생각나서 들려 봤습니다. 메뉴가 조촐하죠. 그만큼 칼국수 맛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다 생각됩니다. 칼국수.. 그룹명/└ 충남 맛구경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