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웅포 관광지 (곰개나루)
주말이면 캠핑족. 평일에는 잠시 들려 쉬었다 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름다운 금강과 더불어 저녁에는 낙조로 한층 더 멋져 보이는 관광지입니다.
일단 안내판 먼저~
입구에서 바라본 관광지. 주차장에 차로 가득하네요
강건너에는 서천 신성리 갈대밭이 있다죠
정자에서 강을 바라보며 막걸리 한잔 생각하시는 분.. 손!!
야외 공연장까지 갖추고 있네요
나루터가 보입니다.
아하~ 곰개(웅포)의 유래와 뜻을 알 수 있군요.
안내문에도 나왔듯이 용왕사를 허물고 지은 덕양정입니다.
언제봐도 가슴 절절한 금강 일몰
그리고,.
웅포 농협에서 숭림사 가는 길 입니다.
저번에는 봄사진을 올렸는데요. 이 길 참 시원하고 멋진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그날 서천 하구둑 '홍굴이짬뽕' 집에서 먹은 냉짬뽕.
처음 먹어 보는거라 찍어 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좀 안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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