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따입니다.^^
얼마전 익산 용안 억새 축제 풍경을 올렸죠?
그 뒤로 일행들과 함께 다시 찾아 봤습니다.
축제가 끝이나 다소 한산한 감은 있지만 오히려 조용하니
주변 풍경 구경하기엔 딱 좋더라구요.
쓸쓸한 풍경이지만 한편으론 억새의 춤사위가 멋드러진 늦가을의 어느 날입니다.^^
그렇게 멋드러진 억새밭을 구경하고 일행분이 준비해온 먹거리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막 담근 새김치와~
고소매콤한 제육볶음까지!
캬~ 역시 야외에서 자연을 바라보면 먹는 그 맛 쥑이죠~ㅎ
요로콤시 배추쌈도 싸먹구요~
멋진 오늘과 희망찬 내일을 위해 건배!!
금강산도 식후경이지만 익산 억새밭은 식전경이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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