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현재 생활 여건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웃으면서 다닐 여력이 아직 안 되네요.
제게 욕을 해도 겸허히 다 받겠습니다.
한 동안은 블로그는 공적인 블외의 오프라인 활동은
접어두기로 했으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분간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번 제게 연락드린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전해드리며
조만간 다시 웃을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과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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