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백제의 궁중 연못이죠. 일본 정원 형태의 시초가 된 궁남지. 궁의 남쪽에 있다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봄이되면 연꽃축제를 하는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옵니다. 경주가 신라의 도시라면 부여는 백제의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유적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도 그 명맥을 유지하.. 그룹명/☞ 충청남도 구경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