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에서는.. 제가 살고 있는 집 풍경입니다. 여름을 알리는 ~ 탱글탱글 막 열리기 시작한 옥수수 매일 물주고 비료 준 보람이 느껴집니다. 다 익었을 무렵 냠냠~ 정말 맛! 있었습니다.~ 화로구이는 두툼한 목살이 제격~ 지글지글 열라게(?) 굽고 있는 고기들~ 밖에서 먹는 고기맛이란~ 숯이 꺼저갈 무렵 고구마도 구워..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