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로 유명세를 탄 '노동당사' 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는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채 오늘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비참하고 슬픈 동족의 비애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인데요. 철원이 북한땅일때 말그대로 노동당 당사로 쓰인 건물입니다. 6.25전쟁당시 .. 그룹명/☞ 강원도 구경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