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과 부여 일대 침수 현장 현재도 진행중인 안타까운 침수 현장입니다. 11일 현재 누적강수량 270mm를 기록하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침수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다녀온 곳 중 논산 성동지역은 370mm가 넘는 호우가 내려 비닐하우스 침수와 가금류폐사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피해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해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