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3

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군산여행/임피역)

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 2014.1 (군산여행/임피역) 일제 강점기때 일제는 호남평야의 쌀을 나르기위해 내륙에서는 철도를 이용하였죠. 그래서 현재에도 군산에 가면 당시 수탈의 흔적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아시죠?..

뼈아픈 근대 역사를 대변하는 추풍령역 급수탑을 찾아서 (영동/추풍령급수탑)

뼈아픈 근대 역사를 대변하는 추풍령역 급수탑을 찾아서 (영동여행/추풍령역 급수탑) 2012.9 안녕하세요! 바따구따 입니다.^^ 이제 명절 연휴는 끝이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입니다. 아무쪼록 힘드시더라도 건강과 웃음 잃지 마시고요. 오늘 보실 내용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추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