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군산여행/임피역) 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 2014.1 (군산여행/임피역) 일제 강점기때 일제는 호남평야의 쌀을 나르기위해 내륙에서는 철도를 이용하였죠. 그래서 현재에도 군산에 가면 당시 수탈의 흔적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아시죠?.. 그룹명/☞ 전라북도 구경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