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꼬물이들이 집에 온지도 2주가 지났네요!^^ 꼬물이들이 집에 온지도 이주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두 마리는 다른 곳으로 입양되었고 이제 흑과 백 두마리만 남았습니다. 한 마리는 다음 주에 입양 예정이고요. 나머지 한 마리는 아마도 제가 키울 것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정식으로 이름도 다시 지어줘야겠군요!! ㅎㅎ 글이 길어지면 재미없죠? .. 그룹명/▷ 냥이들 2011.09.26
(냥이) 어제 찾아온 꼬물이들 어제 여인네님이 데려온 꼬물이들이에요. 누군가 봉지에 넣어 놓을걸 여인네님이 가져왔고 입양될 때까지 잠시 제가 맡기로 했어요. 새로운 식구 등장에 급당황한 쏠초모녀 ㅋㅋ "누구냐 니들은?" "오옷~ 고양이들이닷!!" 너도 고양이거등~ 똥꼬발랄 잘 뛰어 놀아 줍니다. ㅎㅎ "지금 뭐하는 거야?" 사진.. 그룹명/▷ 냥이들 2011.09.15
(초롱이, 튼튼이) 꼬물이 시절 (초롱이와 튼튼이) 꼬물이 시절 랑이와 쏘리 사이에는 두 자식이 있습니다. 누나인 초롱이와 남동생인 튼튼이 입니다. 엄마 저 나왔어요~ 눈이 초롱초롱해서 지어진 이름 초롱이 입니다. 눈은 애비 닮고 삼색무늬는 애미 닮았네요 으쌰으쌰~ 누나 같이 가자~ 태어날 때부터 멋진 턱시도를 입고 나온 튼.. 그룹명/▷ 냥이들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