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23

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군산여행/임피역)

시간이 멈춰버린 간이역에서 민족의 아픔을 이야기하다. 2014.1 (군산여행/임피역) 일제 강점기때 일제는 호남평야의 쌀을 나르기위해 내륙에서는 철도를 이용하였죠. 그래서 현재에도 군산에 가면 당시 수탈의 흔적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아시죠?..

(군산여행/부잔교) 일제시대 수탈의 역사현장

(군산여행) 부잔교 "일제시대 수탈의 역사현장" 2011.7.31 부잔교 위치: 전북 군산시 장미동 1-4 (군산 내항에 위치) 입장료 및 주차요금은 없습니다. 전북 군산은 일제시대 때 호남평야의 곡창지대에서 쌀의 반출이 빈번하게 이루어진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군산에 가면 일제시대 때의 건물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