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서 논산시 상월,노성,채운 풍경입니다. 출퇴근길이라서 매일 접하는데요. 매일 봐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상월면 월오리에서 노성면 구암리로 넘어가는 길(구야고개): 단풍나무들이 맞이하여 줍니다. 경쾌하고 멋드러진 이 길로 인해 하루가 상쾌합니다. 구암리에서 만난 석상: 작고 풀숲에 가려서 잘 안..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