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이면 생각나는 바로 이것! 요즘 김장철이라 김치 담그시는 집들이 많죠? 저야 혼자 사니 김치는 안담궈 먹지만 이날은 여인네님이 손수 담근 김치를 가져왔습니다. 김치를 득템하니 그냥 있을 수는 없죠. 바로 마트로 달려가 목살을 사옵니다. 원래는 쌈채소도 사고 굴도 사고 이래저래 준비하려고 했는데 .. 그룹명/▶ 일상다반사 2011.11.21
<부여맛집> 명동 손칼국수 (부여 맛집) 명동 손칼국수 2011.6.25 시원한 바지락 육수에 호박이 들어간 일품 칼국수 예전에 부여 살적에 자주 가던 칼국수집입니다. 장마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날.. 뜨끈한 칼국수 국물이 생각나서 들려 봤습니다. 메뉴가 조촐하죠. 그만큼 칼국수 맛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다 생각됩니다. 칼국수.. 그룹명/└ 충남 맛구경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