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떡은 냥이가 될수 없지만 때로는 냥이는 떡이 될수 있다.

오늘은 냥이들의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예전 올린 사진과 중복 되는 것 몇 장 있고요.

꾀죄죄한 방내부는 살짝 눈 감아주시고요. ㅎㅎ)

 

그럼 야들아 촬영 시간됐다. 모두 기상!

.

.

.

 

때로는 건방지게...

때로는 호랑이처럼 위엄있게...

때로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때로는 약 올리줄도 알고...

 

때로는 기뻐하며 만세도 부를줄도 알고...

때로는 감사할줄 알며...

때로는 박장대소로 웃기도 합니다. ㅎㅎ

이렇게 감정의 변화말고도 여러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데요.

그럼 또 변화무쌍한 모습들 보시죠~^^

때로는 너구리로...

때로는 식빵 굽는 자세로...

때로는 마징가의 모습으로...

때로는 사람처럼 걷기도 하며...

 

 

 때로는 동글 동글 골뱅이로 변신을 한답니다.

.

.

.

울 촐백 모녀 변신 참 잘하죠? ㅎㅎ

고생했다 야들아 이제 고만 푹자렴~^^

 

 

이렇게 귀여운 냥이들이

 제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