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냥이들
(초롱이, 튼튼이) 꼬물이 시절
바따구따
2010. 10. 12. 15:32
(초롱이와 튼튼이) 꼬물이 시절
랑이와 쏘리 사이에는 두 자식이 있습니다.
누나인 초롱이와 남동생인 튼튼이 입니다.
엄마 저 나왔어요~
눈이 초롱초롱해서 지어진 이름 초롱이 입니다.
눈은 애비 닮고 삼색무늬는 애미 닮았네요
으쌰으쌰~ 누나 같이 가자~
태어날 때부터 멋진 턱시도를 입고 나온 튼튼이.
몸이 허약해서 튼튼하게 자라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얼핏보면 누가 누군지 ㅋㅋㅋ
그게 머야? 머하는거야?
사진이란거야 애들아~
엄마와 함께 자는 낮잠은 최고!!
눈이 똘망똘망~ 닮았죠?^^
'어엇~ 정말 닮았나?' 하고 서로의 눈을 확인중~
서로의 눈만 보다 잠든 아빠와 딸
...그리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