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일상다반사
여름철 집에서는..
바따구따
2010. 9. 3. 20:27
제가 살고 있는 집 풍경입니다.
여름을 알리는 ~ 탱글탱글 막 열리기 시작한 옥수수
매일 물주고 비료 준 보람이 느껴집니다.
다 익었을 무렵 냠냠~ 정말 맛! 있었습니다.~
화로구이는 두툼한 목살이 제격~
지글지글 열라게(?) 굽고 있는 고기들~ 밖에서 먹는 고기맛이란~
숯이 꺼저갈 무렵 고구마도 구워야겠죠~ ㅋ